창원박사의 세상만사

창원 마산 산호동에 스크린골프 하러

처음 가본 탑스크린골프

아주 시설도 깨끗하고 주차하기도 좋다.

요즘에는 아주 많은 스크린골프장이 있어

저렴한곳을 찾아간다.

골프존, 카카오스크린, SG골프

이렇게 3개의 스크린골프가 박빙이다.

골프존이 하지만 아직 최고!

사실 경남 김해 롯데 스카이CC인가?

얼마뒤에 친구가 간다고 하여

검색하였는데 기존에 있었는데

지금은 즐길수가 없다.

왜?

모르겠는데 어쨌튼 그래서

고성CC를 검색하여 즐겨보려고 한다.

초등학교 친구인데

볼링도 아주 잘치고

골프는 힘이 좋아 거리가 장난이 아닌데

내가 보았을때는 힘을 조금 빼고

정확도만 높인다면 최고인데

힘이 너무 좋아서 힘을 뺄수가 없다.

예전에 이런 사람들에게는 최경주 프로가

하루에 3000개 정도 공을 엄청나게 많이 연습하고

몸살이 와서 몇일 쓰러지고 하면

힘빼는 법을 배우고 아주 잘 공을 칠수 있다고

외국에 힘좋은 몇 명의 프로를 소개하며

이야기 한것 같다.

창원 탑스크린골프

요금은 아주 저렴한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은 가격인것 같다.

시설도 깔끔하여 한번 온 사람들은

창원 산호동에서 스크린골프를 즐기려면

아주 가볼만한곳이다.

냉커피를 한잔 주고 간단한 과자도 준다.

에어컨도 아주 빵빵하여 시원하니 좋다.

골프 신발을 갈아 신고

이제 재미나게 오랜만에 친구와 스크린골프 한게임

시원하게 즐겨보려고 한다.

골프 가방은 나이키와 BMW

골프클럽은 다양하다.

골프를 잘 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그리고 스크린골프를 잘치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하고 요령도 필요하다.

골프를 잘 하는 방법에는

우선 자신의 클럽에 거리가 있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7번 아이언은 130m를 보고

다른 6번 아이언 140m

8번 아이언은 120m

기본적인 거리는 이렇게 된다.

여기서 10m 보통 더 나가는 사람

20m 더 가는 사람 등

다양한데

여러 클럽이 있는데

거리가 많이 나간다고 자랑할 필요 없다.

어느 클럽이 얼마나 정확하게 가는가

방향은 똑바로 가는가 이것이 중요하다.

나는 세컨샷에 거리가 60m이면 웨지로

바로 풀스윙하면 홀컵에 거의 붙인다거나

아니면 어프로치에 20m 남으면

무조건 바로 붙인다거나

이런 자기만의 클럽에 자신감이 있고

거리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많은 남자들은 특히나

드라이버를 들고 10m를 더 보내기 위해서

거리를 더 보내기 위해서 연습을 한다.

골프를 잘 하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수 이지만

그 뒤에는 전략이 있어

잘 되는 그런 거라가 오늘은 있다거나

사전에 연습에 어떤 클럽은 오늘 거리가 얼마 나가는가를

간단하게 판단하고 게임이나 필드에 가서

골프를 즐기면 승리한다.

창원 산호동 탑스크린에는

간단한 과자와 사탕 그리고 아이스커피를 준다. 

무엇이든 하면 잘되는 나의 손

항상 모든 좋은일을 하고

무엇이든 잘 된다.

오늘은 참 오랜만에 창원 산호동 탑스크린골프에서

게임을 즐겼는데 스크린골프도 가보면

시설이 깔끔하고 느낌이 좋은곳에서는

더욱더 잘 되는 경향이 있다.

여기 산호동 탑스크린골프

시원한 환경에서 아주 재미나게 즐긴다.

사실 이날 어프로치가 너무 잘되어서

어프로치를 아주 많이 사용하였는데

몇 개 들어 가주고 싶게 게임을 할수 있었다.

골프도 멘탈 게임인데

친구가 너무 흔들리니까

나도 좀 흔들린것은 있었다.

참 오랜만에 스크린골프를 즐기고

3언더의 결과를 나타내었다.

모든것은 많이 하면 잘 할수 있다.

골프도 마찮가지이다.

아니면 기본기가 탄탄하면 된다.

스크린골프와 필드 차이가 있는지 많은 사람들은 이야기 하는데

분명하게 차이는 있으며

스크린골프보다는 필드가 보통은 더 어려워서

10타 정도 플러스 하면 된다고 하는데

요즘에는 꼭 그런것은 아니고

많이 가본곳은 더 잘 할수 있다.

필드를 스크린보다 자주 가는 사람이면

필드를 더 잘 할수 있다.

어떤 스포츠이거나 모두 다 잘 하면 좋고

그러면 게임을 즐길수 있다.

참 오랜만에 만나

초딩 친구와 재미나게 즐긴

창원 산호동 탑스크린골프

언제 또 한번 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