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진해 자은동에 스크린 한게임 하기 좋은

골프존 인스크린골프

동네에 있지만 한번도 가보지 않았는데

친구가 이곳을 예약해서 한번 가본다.

사실 나는 요금이 저렴한 곳을 찾아 다니는데

스크린골프 금액과 시설을 따져 보고

가성비가 가장 좋은곳을 가는것을 나는 좋아한다.

여러 곳의 스크린골프를 소개하였는데

진해 자은동 인스크린골프 가격은 아래와 같다.

이왕 이면 주간에 즐기면

1만원에 즐길수가 있다.

그렇게 좋은분과 스크린 한게임하고

점심 간단하게 국밥을 먹으면 아주 좋은 코스이다.

진해 자은동 인스크린골프에서

오늘 어느 경기장으로 가서 재미있게

친구랑 즐겨볼까?

그냥 친구는 컴퓨터에서 랜덤을 7번 클릭하고

연습장을 선택한다.

진해 자은동 인스크린골프장

장점은 2~3가지 정도 있는것 같다.

1. 우선 스크린골프장 환경이 아주 쾌적한것 같다.

2. 스크린골프이지만 실내 룸이 있고 오픈이된 곳도 있음

만약 실력이 좋으면 한번 오픈에서 실력을 뽐내볼 필요 있다.

3. 여러 스크린골프장 다니지만 여기 공을 치는 인조 잔디 상태 좋음

그 이외에도 커피를 한잔 주고 간단한 과자를 준다.

그래서 인지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스크린골프도 즐기고 프로레슨도 받는것 같다.

위에서 이야기하였는데

아래 오픈으로 되어 있는 스크린골프

한 게임 즐기고 계신다.

우리는 스크린골프 룸에서 한게임을 즐기고

가격은 오픈된곳이나 룸이나 동일하다.

아래와 같이 간단하게

사탕과 과자를 즐길수 있게

제공을 하는 진해 자은동 스크린골프장

따뜻한 아메리카노 커피도 한잔

갔다 주시는 그런 서비스가 있는 스크린골프장

여러 스크린골프장을 가보았는데

어떤곳은 직접 타먹는곳 어떤 곳은 갔다주는곳

어떤 곳은 과자를 주는곳 아닌곳

참 초창기에는 꼭 계란을 많이 삶아서 제공을하였는데

요즘에는 그런것도 잘 없다.

사실 오늘 나의 몸상태는 그렇게 좋지는 않다.

왜냐하면 몸으로 하는 일을 좀 하고 왔는데

허리가 어중간하게 구부려서 일을

계속 서서 하였기때문에

다리, 허리가 다 그렇게 좋지 않았지만

친구랑 재미나게 스크린골프를 즐기고 싶어서

무리하게 한게임 해본다.

사실 필드에서도 골프공이

아주 중요한데 스크린골프에서도

여기 연습공으로 하는것과

본인의 골프공으로 하는것은

조금 차이가 있다.

나의 클럽 중에

드라이버가 참 오래되었는데

아주 편안하게 직선으로 잘 가기 때문에

나는 이 드라이버가 좋다.

하지만 좀 오래되어서 그런지

반발력이 떨어지고 거리가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

그래도 부서지기 전까지는 이 드라이버를 사용할것이다.

아는 친구도 이 드라이버를 사용하였다고 하는데

부서지고 나서 클럽을 바꿨다는 소리를 들었다.

아주 열심히 연습하는

친구 드라이버, 아이언으로 어프로치

그리고 퍼팅을 열심히 연습한다.

예전 보다 이제는 아주 실력이 올라가서

내가 조금만 방심하면 질수가 있다.

그 정도로 연습도 많이 하고

나보다는 거리가 많이 나오는 편이라

나는 정확도로 승부를 해야한다.

스크린골프 어떻게 보면 쉬운것 같은데

잘 안되는것 같다.

하지만 어느 정도 마인드 컨트롤과 연습

연습에 의한 자기의 샷이 자신감이 있으면

충분히 스크린골프는 잘 할수 있다.

그리고 스크린골프도 잘 하는 사람하고

지속적인 연습이나 게임을 하면 실력 향상에 도움이된다.

랜덤으로 스크린골프 즐긴 연습장이

태인CC인데 그렇게 쉬운 코스는 아닌것 같고

오늘 나의 스크린골프 평가를 한다면

퍼팅에서 쓰리 퍼팅이 나온것이 아주 스코어에 치명적이고

다른 부분에서는 충분하게 버디를 해야하는데

그런 부분을 못 잡은것이 아쉽다.

이런 부분도 계속 놓치면 습관이 되기 때문에

기회가 오면 무조건 버디를 해야 한다.

그렇게 친구와 태인CC 구장 인스크린골프에서

한게임 재미나게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