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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세상/진해

더운 여름 사람들이 모이는곳 설빙

창원박사 2020. 6. 27.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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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는 요즘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곳은 어디 일까?

 

우선 식사부터 시원한 것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식사는 먹고 싶은것을 우선 하고

디저트나 아니면 시원한것을 먹으러 간다.

요즘 설빙에 가면 사람들이 아주 많고

아니면 배달을 주문하여 먹는다.

 

오늘은 설빙에 아이들과 방문한다.

KOREAN DESSERT CAFE

한국인 디저트 카페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

여름에는 진짜 대박인 곳이다.

SULVING

아주 성공한 브랜드 중에 하나인데

여름하면 생각이 나게 만드는 그런 카페

그리고 팥빙수 하면 생각이 나도록 만들기 때문에

더욱 성공하고 있는 그런 카페이다.

설빙에는 사실 아주 여러가지 판매를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팥빙수 전문점으로 착각할 정도이다.

 

가장 많이 구입해서 먹는것이

빙수인데 종류가 아주 많다.

새로운 메뉴가 계속 나오기 때문에

여기 아래있는것은 기본 메뉴

 

난 여러번 설빙을 갔지만

여기에 피자, 떡볶이 등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되는지 처음 알았다.

우리는 이번에 새롭게 나온 메론설빙 중

가장 비싼것을 주문하고 팥이 들어간 인절미 설빙 주문

2가지가 모두 나왔다.

 

메론설빙은 아주 인기 인데

그 빙수 중에도 종류가 있어 선택을 해야 한다.

실제 메론 안쪽에 빙수를 넣어 주는데

우리는 그 안쪽에 딸기, 치즈 등이 있는

메론설빙 주문

인절미 빙수는 내가 아주 좋아하는데

콩고물과 팥이 달콤하니 맛있고

여기다 연유를 뿌리면 완전 환상적이다.

아이들을 위한 메론 빙수

나를 위한 인절미 빙수

인절미 빙수 연유를 뿌리고 먹는데

왜 더운 여름 사람들이 설빙에 모이는곳인줄

알것 같다.

그리고 여기는 갈때마다 시원하여

추울 정도 이다.

에어컨도 빵빵하다.

더운 여름 진해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기도 하고

주문을 하여 아주 최고의 한가지 먹거리임은 틀림없다.

콩가루, 연유, 인절미, 팥 아주 잘 어울어지면

고소하고 달콤하며 시원한 이맛

누가 좋아하지 않을까?

한국을 대표하는 디저트

말 그대로이다.

진해 설빙 가끔 가는데

진짜 팥빙수 먹고 싶다면

꼭 가서 먹어 보자.

메론에는 아이스크림 처럼

안쪽에 치즈가 들어 있는데

치즈가 나는 맛있고 메론도 달콤하니 맛있다.

인절미 빙수 한번 먹는데

얼마나 달콤하고 맛있는지

또 먹고 싶은 맛

아이들이 먹는 메론 빙수는

메론은 맛이 있고

딸기는 철이 아닌지 냉동이지만

아이들은 아주 좋아하여

한번만 먹어 보는데 괜찮은것 같다.

20대나 좀 젊은 아이들은

초코 관련된 빙수도 아주 많이 먹는데

내가 먹는 빙수와는 또 다른것 같다.

 

시대와 세대에 따라 먹는 종류가 달라지는

먹거리 빙수

우리나라에는 사계절이 있어

더운 여름에 보통 빙수를 더욱 많이 찾지만

요즘에는 삶이 풍족하기 때문에

꼭 여름에만 빙수를 찾는거은 아니고

조금 쌀쌀한 가을, 겨울에도

먹으러 사람들이 찾아간다.

맛있는 빙수가 먹고 싶으면

진해 설빙 한번 가보면

아주 반한다.

 

안가본사람은 없을것 같은데

오랜만에 가족들과 외식하고

후식이나 디저트를 먹으러 한번 찾아가보자.

여러가지 빙수를 맛보고 싶고

선택해서 먹고 싶으면 한번 꼭 가볼만한 설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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