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진해 자은동에 고기 맛집으로 가볼만한곳

어디 없을까? 고민하고 있다면

꼭 가볼만한 날마다대박나는집

사실 자은동에 3곳의 고기집이 있는데

3곳 다 장단점이 있다.

날마다대박나는집은

무한리필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고기를 작게 먹을때는

무한리필보다 저렴하고

또한 놀이터가 있어서 아주 좋은

진해 자은동 고기 맛집이다.

음식점을 갈때 아이들이 있으면

놀이터가 있는 음식점이 중요하다.

왜 인줄 모두 알고 있지만

어른들은 편안하게 고기를 먹을수 있는 곳이

놀이터가 있는 음식점

요즘은 그래서 음식점의 필수가 실내 놀이터가 되었다.

진해 자은동 여러가지 고기를 볼수도 있고

주문이 가능한 고기집

자리도 아주 넓게 되어 있고

가족들과 연인 그리고 단체손님이 가도

아주 넓고 깔끔하여 식사하기 좋은 그런

진해 자은동 고기집이다.

가격도 호주머니가 가벼울때

대패삼겹살부터 흑돼지, 소고기까지 판매

오리고기도 있다.

아주 다양한 고기를 한자리에서 먹을수 있다.

정직한고기맛집이라고 되어 있다.

여러가지 메뉴가 많이 있는데

그냥 대패삼겹살 주문

그런데 대패삼겹살도 아주 다양한 종류가 많다.

대박, 흑돼지, 명품, 소

대패인데 이렇게 종류가 많은곳은 처음이다.

아래와 같이 샐러드바가 있으며

이용 요금이 있는데

어른은 2천원 초등학생 이상 1천원

그리고 콩나물냉채국와 호박죽까지 있다.

대박 대패 5인분 주문을 하였다.

푸짐하게 나온다.

사실 무한리필도 좋고 고기 맛있는곳도 좋은데

무한리필은 아이들 먹는것 대비 가격이 비싸서

실제 우리는 주문한 만큼 가격이 나오는곳이 더욱 저렴하다.

여러가지 나물이나 고기와 먹을 반찬을 가지고 오고

고기가 익기 전에는 죽이나 다른것을 먹어 본다.

대패 삼겹살을 매번 먹어 보지만

장점과 단점이 있다.

장점은 빨리 익는다

그리고 아이들이 고기가 찔기다고 하지 않는다

호주머니가 가벼울때 언제든지 먹을수 있다.

단점은 삼겹살 처럼 익고 나서 고기를 잘라서

뒤집어 먹으면 되는데

전부 대패로 잘라 있기 때문에 여러점의 고기를

모두 뒤집어야 한다.

하지만 이런 단점을 가지고도 많이 판매되는 이유는?

가격이 좋기 때문이다.

이제 진해 자은동 고기집

대박 대패삼겹을 먹어 보는데

파겉절이와 고사리를 함께 즐겨 본다.

고기에 고사리를 같이 먹으면 더욱 맛있다.

파겉절이도 셀프바에서 가지고 오고

핑크색 쌈무우도 같이 먹으면 고기와 잘 어울린다. 

고기를 다 먹고 중간 중간

흐름이 끊어지려고 할때

샐러드바에서 아래와 같은 먹거리를 가지고 와서

먹어 주면 좋다.

윤기가 자르르 역시 고기와 파겉절이 잘 어울리는데

이제 다이어트를 시작하여

먹거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김치나 콩나물 등을 볶아 먹는것을 좋아하는 분들은

같이 대패 삼겹살의 기름이 흘러 내려오는

아래쪽에 놓아두고 볶아 먹어야 더 맛있다.

진해 자은동 식당 놀이터가 크기 때문에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아이들 잘 놀수 있는 그런 식당

고기를 쌈무와 함께 먹어 보는데

역시 예전에는 고기를 많이 먹었는데

요즘에는 건강을 위해서 야채와 채소를

좀 많이 먹으려고 한다.

노란색을 좋아하는 나!

호박죽이 보여서 호박죽도 가지고 와서 맛을 본다.

걸쭉하니 맛도 달콤하고 좋다.

그렇게 거의 고기를 다 먹을때쯤에

공기밥 2개를 주문한다.

고기를 먹고 나면 볶음밥이 맛있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셀프로 만들어 먹을수 있다.

셀프바에서 김치다진것과 콩나물이나

몇 가지 나물을 가지고 오고

양념장도 가지고 와서 밥과 비벼서

먹어 보고 좀 싱거울때는

막장인가? 된장인가?

그것을 조금 넣고 비벼서 먹으면 맛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김가루도 올려서 그렇게 비벼 먹는다.

그렇게 오늘도 휴가 중이지만

일하러 가는 나를 위로하고 나를 믿어 주는

우리 가족들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 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