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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세상/진해

진해 돼지국밥 한끼 맛집

창원박사 2020. 6. 4.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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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늦은 퇴근 진해 자주 가는 돼지국밥이 오후 9시

문을 닫아 내가 아는 또다른 진해 돼지국밥에서 저녁 한끼

 

한편하게 먹을수 있고 아주 서민적인 그런 저녁 한끼 식사

 

예전에 가끔 가는곳인데 여기는 돼지국밥에 돼지 냄새가 나는곳

 

보통 밀양돼지국밥은 냄새가 잘 나지 않는다.

 

나 같이 돼지국밥을 좋아하시는분들은 냄새를 더욱 즐기면 먹는다.

참 이사를 하고 오랜만에 방문

남자 사장님은 보이시지 않고 여자사장님만 보이시는것 같고

오늘은 섞어국밥, 내장국밥 고민을 하다가 섞어국밥 주문

가격은 아래와 같이 아주 착한 가격 7,000 원

아래와 같이 1인상으로 진해 돼지국밥 늦은 시간

저녁 한끼를 먹을수 있도록 나왔다.

밥공기를 열고 이제 맛있게 내가 좋아하는 서민 국밥

돼지 국밥을 이제 먹어 보려고 한다.

 

돼지국밥을 자주 먹는데

효능 정도는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된다.

돼지국밥의 효능

뼈를 강하게해주며

약한 기운을 강하게해주고

수은 중독과 광물성 약중독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를 튼튼하게 해주며

여드름, 주근깨, 기미에 치료효과가 있다

임산부 해산을 쉽게 해주며

아픈 허리, 다리를 낫게 하고 몸을 다스릴 수 있다.

어린이의 성장 발육에 도움이 되며 빈혈과 간장을 보호하는

그런 돼지국밥

진해 돼지국밥 그래서 나는 가격, 효능 등

여러가지 이유로 돼지국밥을 찾게 된다.

남자에게 참 좋고 돼지국밥과 환상궁합

부추인데 똑같은 부추도 어떻게 양념하는지에 따라

맛이 아주 달라지는데 여기 부추 무친것은 내 스타일이다.

 

돼지국밥의 고기와 먹어도 아주 잘 어울린다.

위에서 본것 같이 기본적인 반찬 거리가 나오고

국밥이야 국밥이 맛있고 양이 푸짐하면 땡큐이다.

오랜만에 왔는데 섞어 돼지국밥 아주 고기도 푸짐하고

진해 조금 늦은 저녁 한끼 하기 좋은 맛집

 

사실 국밥집도 24시 하는곳이 몇 곳 있는데

여기도 24시 한다고 하다가 요즘에는 하는지 잘 모르겠다.

진해 석동에 있는 경성국밥 참 오래되었는데

내가 그 주변에 살때도 가끔 간곳인데

주변에는 다른 가계로 바뀐곳이 많은데

여기 경성국밥은 끝까지 잘 장사를 하고 있다.

아주 뜨겁게 나오는 돼지국밥은

한 그릇 먹고 나면 땀도 조금 나면서

힘이 솟아서 내가 아주 좋아하고

가격도 서민들이 먹기에 편안한 가격이며

양도 푸짐하여 계절에 관계없이 남여노소

대부분 다 좋아한다.

그렇게 오늘도 맛있게 진해 돼지국밥의 고기로

한끼 식사를 하고 집으로 가려고 한다.

 

인생은 혼자와서 혼자가는것

하고 싶은것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대부분 사람들은 그렇게 살지 못하는것 같다.

 

나는 하고 싶은것을 찾아서 하면서 살아보자.

 

나는 억세게 운 좋은 사람이니다.

 

돼지국밥 한 그릇 아주 맛있게 먹어

내 몸은 더욱 건강해지고 내일 하루도 열심히 한다.

참 오랜 만에 밥 한공기 뚝딱에

국밥 국물도 전부 다 먹고

아까 맛있다는 부추 무침까지 다 먹었다.

 

진해 돼지국밥이 생각날때 한번 가볼만한 경성국밥

진해에도 아주 다양한 돼지국밥집이 많이 있는데

나의 주변에도 보면

칠봉돼지국밥, 소문난밀양돼지국밥, 오복국밥

원조소문난밀양돼지국밥, 시루봉국밥 등

진해 통 틀어서는 약 90여개 가까이 돼지국밥집이 있는데

난 주변에 많은 국밥집을 가보았는데

우선 돼지국밥을 먹으러 가는분들에게는 2가지 부류가 있다.

돼지국밥 냄새가 나는지 안나는지

안나는것 좋아하면 밀양돼지국밥으로 많이 가고

그 외에는 좀 나는곳도 있는데 그런 곳은 잘 가지 않는다.

 

나는 돼지국밥이 돼지 냄새가 안나면 아니지 생각하고

냄새가 나도 좋아하고 안 나도 좋아한다.

 

어쨌튼 돼지국밥 한끼 언제나 편안하고 즐겁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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