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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물놀이 바다 강 가볼만한곳

창원박사 2020. 7. 2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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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고 나면 경남 물놀이 가볼만한곳에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할것 같다.

 

오늘은 물놀이 가기 좋은 경남 바다 강

여러곳을 한번 소개 해보려고 한다.

아직은 장마라서 비가 많이 오고

계곡에도 아주 물이 많을것 같다.

 

경남에 보면 조기 개장한

바다 해수욕장 부터 좋은 계곡들을

정리를 한번 해볼까 한다.


창원 : 광암해수욕장, 달천계곡, 성흥상, 용추

김해 : 장유대청계곡, 장척

양산 : 배내골, 내원사, 통도골



합천 : 홍류동, 오도산

의령 : 찰비

밀양 : 얼음골, 시례호박소, 구만, 오천평반석

산청 : 대원사, 청계, 중산리, 웅석, 오봉, 고운동, 거림, 백운동, 내원사, 선유동, 어천, 지막

거창 : 월성, 빙기실, 마학동, 건계정, 수포대

함양 : 용추, 칠선, 한신, 화림동

하동 : 화개천, 청학동, 단천, 대성, 선유동, 연동



거제 : 와현, 구조라, 망치해변, 명사, 함목, 여차, 물안, 농소, 황포, 흥남, 덕포 등

사천 : 남일대

통영 : 사량대항, 수륙, 비진도

남해 : 은모래비치, 사촌, 송정 솔바람해변, 설리, 두곡, 월포


경남에는 보면 바다 해수욕장과 강 계곡 등이 같이 있어

여러 곳으로 놀러 갈수 있는곳이 많이 있다.

 

이제 여름 휴가 시즌이 왔지만

코로나로 아이들 방학이 이상하게 되어서

올해는 처음으로 이상한 여름 휴가가 될것 같다.

 

그래도 가족들 모두 재미나게 놀수 있도록

놀러 가는 계획을 잡을것 같다.

우리 주변에도 보면

비가 많이 와서 아주 물흘러 가는것이

장난이 아니다.

 

더운 여름 물에 들어가면 진짜 시원하고 좋을것 같다.

올해도 그렇게 반이 지나가고

어느덧 8월이 다가오며

몇 개월 남지 않았다.

흐르는 물만 보아도 아주 시원하고 좋은

그런 여름이 다가 온다.

우리 경남 지역에는 바다 강

해수욕장, 계곡이 다 있어 아주 좋다.

워터파크도 있고 말이다.

해수욕장이 있는

거제, 사천, 통영, 남해

계곡이 있는

김해, 양산, 하동, 밀양, 의령, 합천

함양, 거창, 산청

그리고 창원에 계곡만 있었지만

광암해수욕장이 개장되어

계곡과 해수욕장이 다 있는 곳도 있다.

경남 물놀이 가볼만한 계곡 해수욕장

바다 강으로 한번 떠나 보자.

올해는 어디로 가보는것이 좋을까?

젊을때는 해수욕장 바다도 참 좋았는데

이제는 바다 보다 강 계곡이 좋다.

그늘에서 편안하게 시원한 계곡에 발 담그고

그냥 책이나 좋은 음악 들으면서

느긋한 하루를 보내는것도 아주 좋은것 같다.

 

아니면 아무도 모르는 내가 알고 있는 계곡에 가서

그냥 시원하게 몇 시간 있다가 오는것도 아주 좋은것 같다.

요즘들어서 고민이 많은것 같은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이제 터닝 포인트인가?

하고 싶은것을 하면서 살아야 하지 않을까?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그래서 조금 어려운것 같다.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성공할수 없고

남들과 다르게 해야 성공할수 있다.

어떻게 태어난 인생인데

하고 싶은것 하면서

누릴것 다 누리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

그러기 위해서는 경제적 자유

자기만의 독립기념일을 만들어야 한다.

올 여름 휴가에는 바다 강으로 가서

그런것에 대하여 한번 진지 하게 생각하고

실행 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한번 만들어 봐야겠다.

 

경남 물놀이 바다 강 해수욕장 계곡 가볼만한 곳

여름에는 꼭 가서 재미나게 노는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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