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건강에 아주 좋은 슈퍼푸드 중 블루베리

오늘은 슈퍼푸드 블루베리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려고 한다.

블루베리는 북아메리카를 비롯한 북반구 전역에 분포하고 있는

식물 및 열매이다.

북아메리카 등지에서 품종개량 등을 활발하게 한다.

사실 블루베리는 영어로 파란색이라고 하나

검은색에 가까운 어두운 남보라색이다.

블루베리의 효능으로 보면

시력 회복과 뇌세포 노화 방지에 좋은

안토시아닌 성분이 껍질에 아주 많이 있는데

고농도로 축적될수록 더욱 검은색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참고로 알아두자.

보통 냉동실에 놓아두었다가 차갑게 하여 많이 즐긴다.

나도 최근에 오랜만에 먹어 보니 아주 매력적인 맛이 있어 좋다.

한국에서는 언제 블루베리를 생산 하였을까?

2010년 무렵 전북 정읍과 경기도 평택을 중심으로

재배와 생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시력에 좋고 슈퍼푸드라고 하여

많은 사람들이 구입을 하여 판매가 되었다.

하지만 맛은 그렇게 달지 않고 단 맛은 약하거나 없고

떨떠름한 맛까지 나서 맛은 별로 없어 당분이 들어간

블루베리 제품들이 많이 판매 되었다.

보통 슈퍼푸드라고 하며 여러가지 소개가 되는데

블루베리는 우선 노화를 막는 항산화 효과가 크다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으며 뇌의 퇴화를 막아주는데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눈 건강과 노화에 따른 시력이 감퇴되는것에 도움을 주는데

약이 아니기 때문에 치료 수준은 아니다.

그래도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

보라빛 껍질 쏙 과육에는 아주 풍부한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슈퍼푸드로 그렇게 달콤하지 않지만

요즘은 달콤함도 있는 과육에 몸에 좋은 성분까지 가득

제철에 먹으면 당도가 있는것 같은데

이번에 참 오랜만에 블루베리 먹는데

크기도 크고 당도도 있다.

블로베리를 먹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있는데

우선은 그냥 먹어도 되는데

맛이 별로 없는 블루베리는 그냥은 잘 안먹어지기 때문에

요거트나 우유와 함께 갈아서 색깔을 이쁘게 하여

마시거나 아니면 아이스크림이나

아침에 토스트 식빵에 넣어서 먹거나

여러가지 방법으로 활용하여 먹는것이 좋다.

조금 큰 블루베리는 포도랑 비슷한데

자세하게 살펴보면

모양은 포도랑 완전다르다.

아래 사진으로 살펴 볼수 있는데

모양이 좀 특이하다.

모양은 특이하지만 여러가지 효과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계속 찾고 있다.

항암 성분 함유

뼈와 치아를 건강하게 도움

심장을 보호

당뇨병을 예방

기억력을 향상

요도 감염 치료

시력 보호

노화 예방

위 많은 사항에 대하여 도움을 준다.

매번 냉동 블루베리를 가끔 먹다가

생블루베리를 먹어 보니

느낌도 다르고 맛도 달라

이번에 반해 버렸다.

가격은 조금 하는것 같은데

그래도 생블루베리를 먹어봐야 역시 진짜 맛을 안다.

냉동 블루베리는 그냥 차가운 맛으로 먹기 때문이다.

어쨌든 건강에좋은 블루베리

적당하게 먹고

건강도 챙기고

즐겁고 행복하게

오래 잘 살면 좋겠다.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모두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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