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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학교 급식 예산 경남 농산물 꾸러미 배송 좋아

창원박사 2020. 5. 3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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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학교를 못가는 아이들 급식 예산은 있고

기존 농산물은 받아 소비를 해야 농가는 살아가고

경남에서 아주 좋은 아이디어로 경남 농산물 꾸러미가 배송

 

각 경남에 가정에 마다 아이 1명당 1박스의

농산물 꾸러미가 배송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코로나로 힘든 농가도 살리고

학교 급식 예산도 아주 효율적으로 사용

 

아주 잘 경남교육청에서 잘 하는것 같다.

창원박사가 칭찬한다.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

아이좋아

학교급식 경남 농산물 꾸러미

안쪽을 개봉해보면 아래와 같은 11가지

봉지로는 9가지의 신선한 물품이 제공되어

집으로 발송되었다.

 

품목변경이 있었다고 하는데

당초 품목 : 파프리카, 피망, 풋고추

대체 품목 : 무항생제 계란

아주 좋은것 같다.

 

구성을 자세히 보면 아주 알차다.

무항생제 계란 포장은

던져도 안 깨트려지는 수준으로 포장이

너무 잘되어 있는것 같다.

그냥 겉으로만 보아도 아주 신선하고

좋은 식재료가 배송된것을 알수가 있다.

<무항생제 계란>

가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식재료 중에 하나로

아이들 계란 후라이나 오므라이스 등 여러가지에 사용된다.

우선 황금매실원액이 들어 있는데

여름에 물과 희색하여 먹으면 아주 좋은데

새콤 달콤하니 내가 좋아하는 음료 중 하나이다.

친환경 새송이버섯은 찌개나 볶음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사용할수 있는 식재료이고

몸에도 아주 좋은 그런 버섯

<가시오이>

수분가득한 오이는 시원하고 청량감이 있으며

여름에 아주 시원하게 먹을수 있는 그런 96%가 수분으로 된

갈증해소에 아주 좋은 채소이다.

특히 풍부한 비타민 C로 피부미용에도 좋고

열이 많은 사람들이나 여름에 열을 식히는데 아주 좋다.

등산이나 걷기 운동을 할때 1개 정도 챙겨가서 먹으면

아주 좋은 그런 오이

고추는 그냥 먹기도 하고

된장찌개나 여러가지 국거리에 넣어서

매콤하게 먹을때 좋다.

우리나라 슈퍼푸드 중에 하나인 마늘

작지만 영양만점이며 여러가지 찌개부터 국

그리고 여러가지 매콤한 맛을 더해주는 그런 곳에

다 들어가는 마늘이다.

그리고 세균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하며,

암 예방 및 인슐린 분비를 도와 혈당을 떨어뜨리는 역할에

도움을 주는 좋은 식재료

참 경남 농산물 꾸러니 알찬것을 다시 한번 느끼고

다른 지역에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경남에는

코로나로 또 한번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다.

양파, 당근, 감자가 보이는데

양파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면역력을 높이는데 좋은 재료

당근은 달콤하면서 아삭한 맛이 있는 그런 식자재

감자는 여러 요리에 많이 사용하여 팔방미인이라고 하며

비타민C가 풍부하여 살아있는 영양제라 하기도 한다.

조림과 볶음, 샐러드 등 여러가지 이용된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주식인 도 있고

어떤 좋은 일이 있을때 밥을 해먹는 찹쌀도 있다.

적당하게 섞어서 밥을 해서 먹으면 맛있다.

경상남도교육청에서

봄 제철 농산물 꾸러미를 배송하여

코로나로 어려운 시국에 경남 도민들이

건강을 챙길수 있도록 아주 잘 해주는것 같다.

 

모든 대한민국에 국민들이 코로나로 어려운 시국에

조금더 힘내고 정부에서 이야기하는 사항을 잘 따라

빨리 코로나가 사라지면 좋겠다.

경남에서도 여러가지 방안 지원으로 도움을 주고 있지만

정상화가 싶게 되지는 않는다.

하루 빨리 국민들이 모두 힘을 합쳐서 이겨내어 보자.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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