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오늘은 요즘 아주 인기 있는 촬영드론 종류와 가격에 대하여

한번 알아 볼까 한다.

내가 오래전에

처음 시작하는 드론이란 책을 보고

그때부터 시작을 하였으면

지금은 아마추어 상위에 들어갔을것인데

그때는 그냥 책만 읽었고

그리고 우리 작은형이 4년 정도 전에

구입하여 지금은 아주 드론을 잘 다룬다.

나도 한번 슬슬 배워보면 좋을것 같다.

촬영이나 블로그 하는사람들에게는 드론으로

촬영하는것도 아주 멋지고 재미난 일이기 때문이다.

연예인 중에는 김건모씨가 미운오리새끼에서

드론을 가지고 나와 낚시도 하고 아이들에게 드론을 나누워 주어

드론이 더욱 많이 알려지게 되었으며

또한 드론자격증도 이번에 취득한것을 보았다.

자 그럼 드론이란 무엇인가?

벌목과 곤충의 수컷을 칭하는 영어단어 Drone

여러 개의 모터에 프로펠라로 날아 다닌다.

드론 무인기를 지칭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추청 하는것은 1935년 영국에서 훈련용 복엽기인

타이거 모스를 원격조종 무인 비행기로 개조하면서

여왕벌이라는 별명을 붙였는데,

이것에서 수벌을 뜻하는 드론이란 단어가 나온것이 아닌가

하고 추정하고 있다.

드론은 현재 엄청나게 많은 다양한곳에 활용을 하는데

공격용, 정찰용 무기로 그리고 RC비행기용, RC헬기용으로

전쟁 이나 요즘은 택배 그리고 촬영으로 드론을 아주 많이 사용한다.

그리고 또한 도로교통 단속이나 바다에 인명 구조, 산불 확인이나

아주 다양한곳에서 드론이 사용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커닝도 드론이 감시 한다고 한다.

나는 촬영드론에 관심이 있지만

우선 저렴한것을 구입하여 연습을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

요즘은 몇 만원 부터 몇 백만원까지 아주 다양하게 나온다.

한 40만원 정도 되는것을 구입하면

촬영도 아주 잘 할수 있고 적당하게 사용할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몇 백만원 짜리는 구입하면

그것으로 수익을 내야 하지 않을까?

너무 많은 드론 종류로 무엇을 구입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그냥 적당하게 사용하려면 돈 10만원 정도 되는것은 사용해야 할것 같다.

모든것은 배터리 기술로 인한 오래동안 촬영 할수 있는 것과

드론이 바람에 영향을 덜 받고 평형을 유지하고

조종하는데로 움직이는것이 가장 핵심 기술.

바람이 많이 불면 원하는데로 움직이지 않는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저렴한것일수록 더욱 그렇고

비싼 것은 배터리 용량과 드론 무게가 무거워

어느정도는 커버가 된다.

아래 드론은 입문용이지만

촬영이 되는것으로 3년 전에

약 5만원 대에 구입하여

배터리를 3개 정도 더 구입하고

아직까지 잘 사용 된다.

장점은 저렴하고 입문자용으로 좋다.

단점은 40분 충전으로 7분 정도 사용하면 배터리가 방전된다.

배터리 방전되는것은 아래 불에 불이 깜빡이면 알수있다. 

드론을 구입할때

꼭 비싼것이 좋기는 하겠지만

가성비를 보고 잘 구입해야 한다.

아래 사항을 꼭 염두해 두고 구입을 하자.

1. 최대 비행시간

2. 조종범위

3. 배터리 충전시간

4. 카메라 촬영 사진 동영상 가능 유무

5. 동영상 화소

6. 단계가 입문인가 중급, 상급자 드론인지

가격이 저렴하면서 위에 사항이 가장 좋은것을 구매 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아주 상식적으로

최대 비행시간은 길면 좋은데

보통 저렴한것은 7분정도로 표기 되어 있고

조종범위도 150m ~ 200m 정도 인데 더욱 범위가 넓으면 좋고

배터리 충전시간은 40분~180분 까지 충전시간이 짧으면 더 좋을것 같다.

그래서 여분으로 배터리는 구입하여

교체하여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통 100만원 이상의 드론은 충전시간 60분, 최대비행시간 25분정도

그리고 조종범위가 8km 정도 되고

자동복귀, 장애물자동회피 등 아주 여러가지 기능이 있다.

한번 구매하면 오래 사용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잘 구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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