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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주남저수지 카페 한석규씨도 반한 토토로 천국 코소롱 본문

일상생활/먹짱

창원 주남저수지 카페 한석규씨도 반한 토토로 천국 코소롱

창원박사 2022. 9. 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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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주남저수지에 아주 아늑하고

분위기가 좋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토토로가 있는

창원 카페 코소롱.

 

여기는 한석규씨도 반해서 왔다간 그런 카페.

코소롱 카페에는

귀여운 토토로 그림들이 많이 있어

사진찍기도 아주 좋다.

바깥쪽에 야외에도 녹색으로

힐링하기 좋은곳이고 사진찍기도 아주 좋은

그런 창원 주남 카페이다.

여기 창원 주남저수지 코소롱은

아주 아름다운 글과 분위기가 있는 카페.

 

꽃은 나비와 벌을 기다리고

나는 당신만을 기다려요.

 

아주 멋진 말이고

느낌이 있다.

입구쪽에 보면 작은 화분에

토토로를 그려서 이쁜 화분이

손님들을 반긴다.

창원 주남저수지 코소롱 카페에는

사장님이 핸드메이드로 모두 만들어서

판매를 하고 있으며 토토로 관련 용품들이

아주 다양하게 많이 있다.

2층에는 방이 3개 있는데

각각 분위기가 다른 방으로

창원 카페 중에 꼭 가봐야 할 그런 카페.

1층에도 방이 있는데 그곳에 우리는 자리를

잡아서 맛난것을 먹어 보려고 한다.

영화배우 한석규도 반한

창원 주남저수지 코소롱 카페.

카페에 모든 곳에 아주 다양한 소품들이

구경하기 아주 좋고 차 한잔 하기 좋은

그런 창원 주남저수지 카페.

여러곳에 구경을 하고 이제야 주문을 하는데

아내와 나는 진짜 옛날빙수를 주문하고

아이들은 요거트 스무디를 주문한다.

그렇게 주문을 하고 기다리면서

더욱더 자세하게 구경을 해본다.

입구 옆쪽에 창밖이 보이는

분위기 있는 창밖 뷰가 좋은 자리.

계단을 올라가는 벽면에 보면

토토로가 우산을 들고 날라가고 있는것 같다.

여러가지 문장이 있는데

내일은 없다하고 오늘을 살아라.

 

참 심오한 말인데

그렇게 열심히 하루 하루를 살아라 하는것 같다.

고운마음 꽃이되고

고운말은 빛이되고.

아주 멋진 문장들이 좋아서 좋은

그런 창원 주남저수지 코소롱 카페.

모든 곳곳에 토토로도 보이고

바깥쪽에 자연도 아주 좋은

창원 외각 주남저수지 카페.

2층에 첫번째 방에는

큰 곰인형도 있고 토토로 소품과

바닥에 앉아서 휴식을 가질수 있고

의자에 앉아서도 차나 커피를 즐길수 있다.

2층 두번째 방은 또 다른 느낌인데

여러가지 소품이 보이고 여기는 책들이 많고

편안하게 쉴수 있는 의자도 있다.

카페 벽면에는 토토로 관련 그림도 많아

토토로를 좋아하는 분들은

꼭 와야하는 그런 토토로 카페이기도 하다.

영원히 남는 그림은

생각과 꿈 그리고 마음을 통해 만드는 것이지

손재주로만드는것이 아니다.

 

참 멋진 말이다.

코소롱 카페의 토토로 그림은

아주 인상적이다.

내가 아주 좋아하는 그런 글귀가 있는데

그 누구도 아닌

자기걸음을 걸어보자.

 

나는 누가 한것을 따라 하는것이 아닌

내가 길을 만들어 남들이 따라 오는 길을

만드는것을 좋아하는데

그런 생각과 아주 비슷한 문장이다.

아이들은 아주 즐겁고 재미나게

토토로 그림과 여러가지 소품을 구경한다.

그렇게 아주 창원 코소롱 카페는

구경할것이 많아서 좋은 토토로 카페이기도 하다.

바깥쪽에는 오토바이도 장식인지 있고

녹색 자연에 잠시 힐링의 시간을 가진다.

우리 아이들은 요거트 스무디를

아주 맛있게 먹으려고 한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우리가족의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옛날 팥빙수도 등장한다.

팥은 어디에 있을까?

얼음 안쪽에 있고 위쪽헤는 블루베리가 있다.

오랜만에 옛날 팥빙수를 먹는데

아주 맛있어 보이고 안 그래도 먹고 싶었는데

너무 좋은것 같다.

팥빙수를 먹어 보는데

달콤함이 있고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먹을수 있어서 너무 좋다.

창원박사 방문 대박 예감.

내가 간 곳은 대박이 난다.

팥빙수를 아주 맛있게 먹는데

숟가락 모양을 보면 과일 그림이 있다.

여기는 모든것이 아주 특이하고 좋다.

그렇게 팥빙수를 어느 정도 먹고

또 다시 한번 1층 내부를 구경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토토로.

다양한 모양과 표정이 귀엽다.

1층 한쪽 자리에는 토토로 받침도 있는데

이것도 판매를 하고 있다.

벼랑 위에 포뇨도 너무 귀엽다.

여기는 마음이 편안해 지는 창원 주남저수지 카페.

창원 주남저수지 안쪽에 숨은

토토로를 간직하고 있는 그런 카페.

천정에 보면 창문은 무엇을 보려고 해놓았을까?

별을 보기 위해서 저렇게 해놓지 않았을까?

여러가지 상품들을 만들어서

판매를 진짜 많이 하고 있어서

구입하고 싶은 욕심이 든다.

귀여운 토토로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꼭 가봐야하는 그런 창원 주남 카페.

그렇게 안쪽은 구경을 다 하고

나와서 바깥도 구경을 하려고 한다.

오픈시간은

오전 10시 ~ 저녁 9시

바깥쪽 왼쪽편에는 조그마한

정자같은 것도 보인다.

창원 주남 코소롱 포토존인 장소인데

웃고 있는 토토로.

대표님이 그림솜씨가 있어서

여기저기에 진짜 그림과 느낌이 있는

그런 여러가지 물건들이 많이 있다.

나도 나이가 들면 이런

아늑한 분위기 있는 카페를 만들어서

아주 편안하게 노후를 즐기고 싶다.

앞 마당에는 항아리에 토토로들이 가득한

코소롱 카페.

창원 주남저수지에 가면 꼭 가봐야하는

토토로 카페 코소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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