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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먹짱

밀푀유나베 밀키트로 샤브샤브 해먹기

창원박사 2021. 4. 2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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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밀푀유나베를 샤브샤브 해먹어 보기

가끔 따뜻한 전골 요리가 먹고 싶으면

어떻게 하는가요?

 

요즘에는 여러가지 요리가 키트로 판매되어

그냥 구입하여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수가 있다.

 

오늘은 육수에 소고기와 다채로운 야채가 더해져

깊은 맛이 일품인 밀푀유 나베를 한번 먹어 보려고 한다.

 

모든 재료를 직접 준비하고 손질하기에는 힘들지만

프레시지의 더큰 밀푀유 나베를 만나보면

아주 쉽게 집에서

고기와 야채 육수 등의 조화로운 맛

누구나 느낄수가 있다.

아래와 같이 밀푀유 나베 구성 및 준비 방법

하지만 그냥 모양을 내지 않고 먹으면

샤브샤브처럼 해서 먹어도 된다.

간단하게 재료를 상세하게 살펴보면

소고기, 배추, 깻잎, 숙주, 감자 수제비

청경채, 백목이버섯, 표고버섯, 총알새송이버섯

다시마, 칼국수면, 나베 육수, 초간장소스, 피넛 소스

아주 구성이 알차게 다 있다.

예전에 구입하여 먹어 보고

아주 맛있어서 다시 구입한 밀푀유 나베

끓이면 끓일수록 야채에서 시원한 육수의 맛이 배가되어

아주 좋다.

 

개인 앞접시와 소스 2가지 준비하여

먹을 준비 완료

 

단미 전기레인지 인덕션을 구입하였는데

이때 1구 인덕션이 아주 유용하게 사용이 된다.

단미 인덕션 IH 전기레인지 1구, DA-IN01(라이트 골드), 기타

집에서 밀푀유나베나 샤브샤브 해서 먹을때

1구 인덕션 단미 전기레인지 진짜 편하고 실속있다.

아주 금방 빠른 속도로 끓어서

바로 육수와 소고기를 넣어서 샤브샤브로 해먹는다.

 

사실 밀푀유나베는 모양을 잡아서 먹지만

맛있으면 된다.

야채와 함께 소스는 2가지가 있는데

간장소스와 땅콩소스

간장소스에 먹으면 단짠의 맛이 있고

고기와 채소의 특유의 고소함과 단맛이 있다.

 

땅콩소스와 먹으면 고소함이 더욱 있고

단백한 맛이 더하여 맛이 좋다.

중간에 국물을 먹어 보면

아주 시원하면서 야채의 단맛이 나와서 너무 좋다.

보통 이렇게 밀푀유나베나 샤브샤브 먹고

나중에 밥을 볶아 먹으면 그것도 별미이다.

소고기를 샤브샤브하여 야채와

2가지 소스에 찍어 먹으니

한끼 식사로도 좋고 너무 맛있게 먹을수가 있다.

프레시지 더큰 밀푀유 나베, 966g, 1개

 

위에 친절한 레시피 카드가 제공되어

더욱 편하게 한끼 식사를 즐길수 있다.

그렇게 국물과 소고기와야채를 번갈아가면서

맛있게 먹는다.

기본 밀푀유나베는 전부 다 넣고 익으면 먹는데

샤브샤브 처럼 시원한 육수와 다양한 재료에

우선 끓여서 고기와 면을 조금씩 넣어서 먹어 본다.

비주얼은 밀푀유나베가 좋은데

먹는것은 샤브샤브 먹는것 처럼

그냥 육수에 채소를 넣고 끓으면

고기 샤브샤브해서 먹고 면도 조금 넣어 먹고

이렇게 먹어도 아주 편하고 맛있다.

집에서 쉽고 맛있는 한끼 집 밥으로도 아주 좋고

소스 2가지 찍어 먹어 보니 진짜 꿀맛이다.

저녁에 따뜻한 전골 요리가 먹고 싶을때나

따뜻한 국물에 술한잔 하고 싶을때

아주 좋은 그런 더큰 밀푀유나베 밀키트

매번 한끼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요즘에는 밀키트가 잘 나와서

가끔 이용하면 가족들과 편안하게 한끼 식사를 할수 있다.

 

그리고 만약 양이 많으면

다음날 놓아두었다가 국물을 활용하여

죽밥을 만들어 먹어도 맛있다.

면과 수제비도 넣어서 아주 맛있게 먹을수 있고

다양하게 즐길수 있어서 더욱 좋다.

소고기 샤브샤브, 시원한 국물

면을 먹을수 있고 수제비까지

한번 이용해보면 아주 반한다.

 

가격도 1만원대로 아주 괜찮은 한끼이다.

우리는 아이들이 좋아는 하지만

그렇게 많이 먹지 않아서

밀푀유나베 밀키트 하나로 4인이 충분하게 즐긴다.

 

실제는 섭취 분량은 1~2인분으로 되어 있다.

보관방법은 냉장보관이며

한번 한끼 식사 고민일때 한번 먹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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