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창원에 여러곳의 스크린골프를 즐겨보고 있는데

여기 창원시 마산에 있는 메트로골프파크에는

토스트와 팝콘을 즐기면서 스크린골프를

즐길수가 있어서 아주 좋다.

저녁에 스크린 한게임하면

출출할수 있는데

토스트와 팝콘이 있어

먹으면서 즐길수 있는

창원스크린골프장.

요즘 골프를 좀 한다는 골린이들은

대부분 골프존파크에서 즐기며

게임방식도 일반, 세미 투어, 투어 모드가 있는데

가장 필드와 비슷한 현실과 동일한 코스 정보에

가장 재미있는 투어 모드로 하여 게임을 즐긴다.

흡연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스크린골프연습장 안에 흡연실까지 있다.

창원스크린골프장

스크린을 즐기다가 배고픈 골린이

스크린을 즐기다가 흡연이 필요한 골린이에게

아주 좋은 그런 스크린골프장.

주차는 지하 주차장에 아주 편리하게 할수 있고

스크린골프를 즐기러 들어 올때 말해놓으면 되니

나갈때는 게임비만 계산하고 나가면 되어서

아주 편리하다.

커피나 음료도 주지만

아래와 같이 다른 먹거리가 있어서

더욱 좋다.

오늘은 친구를 만나

오랜만에 스크린 두게임을 즐겨본다.

2번째 스크린은 내장산cc에서

나이스샷이 나오길 바라며 세팅 완료.

오늘은 안해본 맵으로 달린다.

요즘 새로운 골프존파크에 스윙플레이트

스탠스를 하는 곳과 공이 있는 곳이 분리

아주 다각도로 움직이는

그런 시설이 되어 있는 골프존 파크 창원스크린골프.

창원 스크린골프 메트리골프존파크는

아래와 같이 먹을것을 즐기면서

스크린골프를 즐길수 있어 아주 좋다.

팝콘, 토스트, 아메리카노, 믹스 커피 등

아주 다양한 먹거리도 있는 창원스크린골프장.

환경을 생각하여 먹을 만큼 조금씩 자주 들고 가서

스크린골프를 즐기며 배고픔을 달래보자.

골프존파크 표준 요금표라고 되어 있고

투비젼플러스가 가장 최신식인데

가격은 조금씩은 차이가 난다.

왜?

기존에 있었던 스크린골프장과

새롭게 생긴 스크린골프장은 1천원~2,3천원 까지도

가격이 비싸다. (참고)

그래도 즐겁고 재미나게 스크린골프를 즐기면 된다.

창원스크린골프를 최신식 기계에서 즐기면서

토스트와 팝콘 그리고 커피 한잔을 하며

재미나게 스크린골프 할수 있는 메트로골프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