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경남에 골프 하러 가볼만한 창녕 동훈힐마루cc

아주 많은 사람들이 경남에서는 찾아가는

그런 골프장이기도 하다.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라운딩을 하러 가본다.

안쪽에 들어가면 아주 깔끔하게

골프장은 잘 되어 있고

마산, 창원, 진해 등에서

아주 많이 가는 경남 대표 골프장.

입구에 소나무인가?

아주 멋지게 보이고

골프 라운딩 하기도 최적의 장소이다.

항상 골프 라운딩을 오면

참 마음이 편안하고 좋은것 같다.

모든것을 잠시 잊어 버리고

아주 재미나게 플레이를 할수 있어서이다.

골프의 매력이 아주 많은데

한번 빠지면 아주 열정적으로

골프를 하기 때문에 중독되면 무서워진다.

잘 모를때는 골프가 쉬운것 같아도

하면 할수록 어렵고 여러가지 샷기술이 있어서

더욱 매력적인 그런 골프.

플라스틱 삼각 골프티를

오늘은 사용해 보는데

아래와 같이 드라이버에 꽂아서

보관을 할수 있는 그런 삼각골프티도 있다.

요즘은 아주 다양한 골프용품들이

많이 나온다.

경남 창녕 골프장으로

아주 유명한 동훈힐마루cc

동창들이나 동문들과 함께

자주 가는 명문 골프장이며

경남 도지사를 한 홍준표 전 도지사가

창녕이 고향인데 공무원들하고

골프도 즐긴 그런 유명한 경남 창녕 골프장.

봄이 아니라 녹색 잔디는 아니지만

날씨가 좋아 골프하기 아주 좋은

최적의 날씨와 환경.

골프장은 산속에 많이 있어서

공기도 아주 좋고 자연을 잠시 감상한다.

컬러 골프공으로 아주 샷도 좋은

우리 친구 아주 신중하게 샷을 한다.

역시 대단하다.

날씨 좋은 골프장에서

좋은 동반자들이랑

함께한 휴비스트 플러스 30야드

서호주 천연 자라꿀의 에너지를 더하여

최상의 컨디션으로 골프를 잘 칠수가 있다.

그렇게 전반 9홀이 끝이나고

그늘집에서 분식으로 오늘은 즐겨본다.

순대, 튀김 그리고 떡볶이와

막걸리 한잔을 아주 맛있게 먹는다.

전반전 9홀에 빼앗긴 에너지를

플러스 30야드와 분식으로

보충을 완료.

이제는 후반전 9홀을 제대로 잘 해봐야겠다.

후반전에는 액티브 아르기닌을 한 포 섭취한다.

좋은 친구들과 건강에 좋은것도 섭취하고

너무 즐겁게 골프를 즐긴다.

멋진 드라이버 샷을 위해서

에이밍을 하고 굿샷을 날린다.

저 넓은 골프장에 오른쪽은 벙커와 해저드가 보인다.

그러면 무조건 왼쪽으로 보내야 한다.

정확하게 목표 방향을 정하고

제대로 스윙을 해야 한다.

걱정한데로 가기 때문에 그냥 가볍게 원하는 곳으로

공을 보낸다고 생각하고 스윙을 하자.

오늘 경남 창녕 힐마루에서는

3가지 볼라인

3피스 골프공 채다커 BF3 투어 골프볼로

아주 즐거운 라운딩을 한다.

해가 거의 지는 일몰에

몇 홀 남지 않았다.

그래서 그렇게 춥지 않게

라운딩을 재미나게 즐겨본다.

얼마 남지 않았을때 집중을 해야한다.

골프는 얼마나 끝까지 집중을 하는가에 따라

스코어가 달라 질수가 있다.

타이거 우즈는 이기고 있어도

본인의 스윙을 하고 전략과 전술을 가지고

가장 완벽한 스윙을 구사하려고 하며

엄청난 연습을 하여 자신감을 가지고

매번 샷을 할때 최고의 스윙을 하기 때문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82승이라는 대단한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또 이 기록을 넘어서 도전을 한다.

친구의 마지막 홀에 마지막 스윙.

매번 골프는 하고 나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해가 지고 아주 즐겁게 친구들과 라운딩하고

이제는 배가 고파서 가까운 곳에서

저녁을 먹고 가려고 한다.

주차장에 차를 찾아서 이제 저녁 장소로 이동하려는데

앞쪽에 소나무들이 장난이 아니다.

너무 멋지게 우뚝 솟아 있다.

다음에 더욱더 연습을 하여

멋있는 샷을 할수 있도록 골프 라운딩해봐야겠다는

그런 아쉬움을 뒤로하고 저녁 밥집으로 간다.

예전에 더욱더 스윙 자세는 좋았는데

거리 욕심과 여러가지 문제로

스윙 후 몸 전체가 앞으로 나온다.

겨울이라 추워서 사실 옷을 많이 입고

스윙을 해서 그런 부분도 있다.

어쨌든 다음에 골프 라운딩을 가면

아주 잘 칠수 있도록

최소한으로 아주 간소하게 모두 들고가서

골프에만 집중하여 잘치도록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