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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진해구 최고 아라미르CC 오랜만에 필드에서 한게임

창원박사 2021. 9. 1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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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진해 최고 아라미르CC에서

좋은 사람들과 새벽부터 한게임 하기 위해서

아라미르 필드로 출동

그냥 분위기를 보면

꼭 늦은 3부 저녁인것 같기도 하지만

사실 현재 시간 새벽 5시 30분

1부 티업 6시 정도에 하기 위해서

아주 오랜만에 골프장을 이른 시간에 찾아 왔다.

골프도 부지런해야 잘할수 있고

많이 필드에 나가야 잘할수가 있다.

 

오늘은 16명이 예약을하고

골핏 군단 모두 골프를 잘 치기를 바란다.

아침 일찍 진해 아라미르에 모여서

단체로한 골프 볼마커도 나눠준다.

 

아주 디자인도 멋지고

나의 닉네임 창원박사도 잘 세겨져있다.

새벽에도 아주 많은 사람들이

골프를 재미나게 즐기기위해서

이른 시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그런 진해 유명한 아라미르CC

 

2021년 7월에는 부산경남오픈 경기도하여서

더욱더 유명한 골프장

오늘 기상 날씨 예보가 구름이 있고하여

더욱더 시원하게 플레이를 할수 있을것 같다고 생각하였다.

새벽 공기는 시원하니 내 마음과 일치

아주 편안하게 게임을 즐길수가 있었다.

 

최근에 새로운 골프티

그리고 4피스 캘러웨이 골프공

 

아주 환상적인 아라미르CC 잔디

 

멋진 골프스코어만 나오면 된다.

골프 장갑, 골프공, 골프티는 환상적이고

진해 아라미르CC도 잔디상태와 모든 환경 조건이

아주 최상인것 같다.

 

단지 새벽에는 이슬이 있어서

조금 축축한 부분이 있어서

1부 보다는 3부가 더욱더 좋을것 같다.

 

아마도 2부는 여름의 끝자락이라도 덥고

3부가 좋을것 같지만

저녁이라 또 공이 잘 보이지 않을수도 있다.

 

어쨌든 잘치면 된다.

저 멀리 일출의 장관이 펼쳐지려고 하며

슬슬 날이 밝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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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만에 필드에 나오지만

한번 잘 치고 있다.

 

사실 샤프트를 바꿔서 잘 될지는 의문이고

연습장에가서 연습을 많이 하지 않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가볍게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기고

미국 어느 프로가 말한것 처럼

골프는 나와의 싸움이면서 파를하기위해

노력하자.

다름 경쟁자는 생각하지 말고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켈러웨이 헥스 투어 소프트 24볼 골프공 골프볼

아주 새벽에 멋진 풍경이 있는

진해 아라미르CC

 

다시 올해 가을에 또 한번 가고 싶다.

 

연습을 많이 해서

경기장이 이쁜만큼 더욱더 깔끔하고 깨끗한 샷을

구사하고 싶다.

아라미르는 2가지 코스가 있는데

아라하고 미르가 있는데

우리는 미르코스로 이번에는 경기를 한다.

오전 7시 정도 되니 햇님이 인사를하고

하늘은 기상 예보와 다르게 구름 한점이 없다.

 

이런 너무 더울것 같다.

그렇게 123번 카터를 타고 이동하면서

자연을 보면서 좋은 공기도 마시고

좋은 사람들과 플레이를 하여 아주 기분이 좋다.

그렇게 9홀 전반을 끝내고는

그늘집에서 간단하게 치킨에 막걸리는 먹는다.

 

사실 9홀이 아주 금방 지나가고

성적은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

아주 즐겁게 전반 골프 티샷을 하고

이제 그늘집에서 휴식을 가지고

후반을 더욱더 잘 해보려고 한다.

 

오늘은 전반에 버디를 하나도 못하고

퍼터 거리감이 또 많이 좋지가 않았다.

 

창원생탁주 한잔 하여

후반전에는 더 잘되겠지하면서

마음을 내려 놓는다.

이제 다시 후반전 골프가 시작된다.

 

11번 홀에 아주 멋지게

드라이버샷을 해본다.

 

날씨가 더워서 조끼를 벗고

이제 더욱더 신중하게 골프를 즐겨보려는데

더위가 장난이 아니다.

후반전에는 또 내기를 하여

조금 더 정신을 집중하여 즐기는데

3판 모두 비기고

금액이 조금 모였을때 뽑기에서 잘못 뽑아서

아쉽게 큰 판이었는데 먹지 못하였다.

 

어쨌든 나는 골프를 하러 오면

그런 부분은 생각을 하지 않는데

골이 생각한데로 잘 가고 잘쳐지는지가

관건인데 내기를 하면 그런것을 많은 사람들은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돈만 따면 된다고 생각한다.

 

나와는 조금 다른 생각을 한다.

어쨌든 그렇게 이리저리 골프를 즐기다보니

벌써 18홀 마지막 홀이 나왔다.

 

진짜 금방 끝나는것 같고

참 아쉬움이 남는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아주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은 한번씩 골프를 즐기러 나가야겠다.

 

우리 골핏 군단 역시 모두 대단하다.

오늘 18홀에 버디를 하였는데

그 전에 캐디에게 팁을 나는 주었는데

그래서인지 캐디가 신경을 많이 써주는것 같아서

버디를 할수 있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귀여운 티걸이도 하나 주었다.

아주 오랜만에 실력 발휘는 잘 되지 않았지만

좀 더 연습을하여서

아주 즐겁고 깔끔한 골프를 즐기고 싶다는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다.

 

골프 연습장에 가서

제대로 연습을 좀 하고

다음 필드에 나가면

조금 더 잘 플레이하여

즐겁고 재미난 게임을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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