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밀양 여름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캠핑장 중에 미르캠핑장에 가보면

미끄럼틀이 있어서 아이들이 더욱 좋아한다.

 

소문을 듣고 찾아간 밀양에 캠핑장

미르캠핑장은 오토캠핑장이 있고

당일로 놀수 있는 평상 예약을 할수가 있다.

 

하루 놀고 가는것은 평상 예약을 하면

아주 아이들이 신나게 놀수가 있다.

 

우선 이곳에 튜브를 꼭 가지고 가야 좋다.

아래와 같이 튜브에 바람을 넣는다.

 

그래야 여러곳에 사용이 가능하다.

물놀이를 할수 있는 곳은 2곳이 있는데

미끄럼틀을 타면서 내려와서 물놀이하는곳이 있고

튜브를 바람 넣는곳 앞에 보면 아래와 같이

수영장 처럼 물놀이를 할수가 있다.

아래는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가면

수영장으로 빠지면서 그곳에 놀수 있고

계속 미끄럼틀을 타고 싶으면

올라와서 미끄럼틀타기 위해서 줄을 서야한다.

영화에서 보는 나무집이

여기에 가면 하나 만들어져 있는데

아주 신기하고 한번 들어가보고 싶었다.

아이들은 미끄럼틀을 타러 올라가서

기다리고 있다.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끄럼틀

조금 길이도 있고

높이도 있어서

위쪽에서 아이들이 그냥 타도록

놓아두는거이 아니라

아래까지 다 내려가고 나서

다음 사람을 내려보내기 때문에

조금은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안전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규칙에 맞도록 아주 잘 한다.

그렇게 미끄럼틀을 탈수도 있고

아래 튜브썰매를 탈수도 있다.

 

조금 몸무게가 나가는 친구들이

더욱더 재미있게 즐긴다.

우리는 평상 자리를 잡았는데

사실 평상은 2가지 타입이 있다.

왼쪽에 있는 평상과 바깥쪽에 파라솔에 있는

이런 2가지 타입이 있는데 미리 예약을 하면 된다.

내가 보았을때는 햇빛이 아주 내리 쬐는 날에는

파라솔 평상에는 햇빛이 방향마다 바뀌어서

안쪽에 평상 보다는 좋지 않은것 같다.

 

참고 하면 좋다.

또한 안쪽에 있는 평상에는 콘센트도 바로 연결하여 사용 가능

그래서 선풍기를 들고 오거나

여러가지 전기 사용 가능 도구를 가지고 와서

이용할수도 있다.

 

그리고 종량제 봉투를 입구에 들어갈때

하나씩 주기 때문에 쓰리기 버리는것도 아주 좋다.

공기도 좋고 아이들은 즐겁고

어른들도 같이 즐길수 있어서 좋고

아니면 녹색 산속에서 자연을 즐기며

여름에 놀기 좋은 밀양 미르캠핑장

저 멀리 아까 이야기한

물놀이 할수 있는 다른 한곳이 보인다.

저것은 아까 말한 튜브 바람을 넣는곳 바로 앞 물놀이장

물놀이를 하고 나면

사실 씻고 가야하는데

아래와 같이 샤워장도 아주 잘 되어 있어서

깨끗하게 샤워를 하고 갈수가 있다.

아이들은 물놀이, 미끄럼틀, 튜브썰매를 즐긴다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주 즐겁게 즐긴다.

 

여기에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중간에 1시간 정도 이용을 못할때가 있다.

 

그때 바로 점심 식사를 하고 계속 즐겨야한다.

내가 아까 바라는 나무집 아래에는

손님들을 위한 나무 의자가 준비되어 있다.

미르 오토 캠핑장에 있는 다있소

캠핑장에 필요한것은 진짜 다있다.

 

많은 사람들이 점심에 치킨이나

먹거리를 아주 많이 미리 예약을 한다.

 

보통 많은 물건들이 다 판매가 된다고 한다.

 

그래도 사전에 준비를 해가는것이 좋다.

살다 보니 인맥보다 치맥이라고

진짜인가 모르겠다.

다있소 1층에 튜브바람 넣는곳

2층에는 오토캠핑장 처럼 사람들이

텐트 치는곳인데 2층에서 잠시 아래로 내려보니

물놀이 하는곳이 잘 보인다.

그렇게 나는 이곳저곳 다니면서

아이들이 잘 노는지 살펴 본다.

계속 나무집이 좋게 보이고

물놀이 하는 시간은 오전 10시 ~ 저녁 17시 50분

물놀이시 방수마스크, 모자 착용을 해야한다.

그리고 브레이크타임은 오전 12시 ~ 13시

오후 15시 ~ 16시 이렇게 2시간 휴식시간이기 때문에

잘 알고 오전 10시 되면 도착하여

아이들 2시간 놀고 1시간 휴식시 점심을 먹고

또 아이들 계속 놀다가 휴식시간에 간식 먹고

조금 더 놀고 집으로 돌아 가는 스케줄 계획이

당일 평상을 빌리는 손님들에게는 최고

우리도 아이들 오전에 아주 재미나게 놀아서

이제 브레이크타임에 삼겹살을 맛있게 준비하고

컵라면도 준비한다.

아이들은 물에서 놀고 왔기 때문에

아주 맛있게 고기도 잘 먹고 라면도 맛있다고 한다.

진짜 돼지고기

맛있게 구워지고 아이들 많이 먹고

물놀이를 기다린다.

기다리는 동안에는

둘이서 여러가지 게임을 한다.

그렇게 오전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고

아이들은 또 다시 재미나고 신나게 논다.

미끄럼틀이 재미있는데

아주 많이 이용하고 어른들도 재미있다고하며

많이 이용하고 있다.

미르 오토 캠핑장은

운영기간을 보니

2021년 5월 28일 (금) ~ 9월 13일 (월)

입장 : 오전 10시, 퇴장 : 오후 6시

 

한번 기회가 된다면 밀양 미르 오토캠핑장

아이들과 가보면 아주 즐거워한다.

그렇게 우리아이들은 신나게 놀고

이제 집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아이들은 조금 아쉬워하는데

다음에는 1박을 할수 있는 장비를 가지고

다시 한번 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