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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진해구 숨은 마을 아이들과 가볼만한 토끼먹이 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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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진해구 숨은 마을 아이들과 가볼만한 토끼먹이 주기

창원박사 2021. 7. 1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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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진해에 아직 사람들이 모르는 숨은

마을에 토끼와 병아리 그리고

여러가지 과실수를 볼수 있는 곳이 있어

아이들과 한번 가보았다.

 

아이들은 토끼 먹이 주는것을 아주 좋아하는데

그래서 나는 여러곳에 알아보고 갔다왔는데

여기는 알려지지 않은 진해 숨은 마을에 있는곳으로

그냥 간단하게 도시락을 싸서

아이들 토끼 먹이 주고 병아리 보고

자연에 과실수나 구경을 하면서

저 멀리 진해 바다를 보고

간단하게 식하 한끼 하고 오기 아주 좋은곳

주변에는 내가 좋아하는 수국도 있고

가지, 오이 등 여러가지 채소가 열리고

다른 여러가지 과실수도 많아

아이들 간단하게 학습하기도 좋다.

아래쪽에는 정자가 하나 있는데

이곳은 저 멀리 진해 바다 뷰가 아주 좋고

그늘이라 시원하고 바람이 불어서

간단하게 먹을것을 가지고 오면

한끼 하고 가면 좋을 최고의 장소이기도 하다.

아기 토끼들이 많이 있고

토끼들이 주변에 풀을 주면

아주 잘 먹기 때문에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

 

개인 소유한 토끼 이지만

이야기를 한번 하고 나서

여기에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먹이를 주는것은 상관이 없다고 하셔서

아는 지인은 자주 오고

나는 처음 갔는데 그런데로

2시간 정도나 보내러 가보기 좋은곳이다.

 

좋은 공기에 코로나도 잠시 잊고

가볼수 있는 사람도 별로 없는 진해 근교 숨은 마을

귀여운 아기 토끼들이 많이 있고

주변에 자연 환경이 좋아

토끼들도 아주 잘 자란다.

 

그리고 닭도 키우고

여러가지 식물들도 있어서

구경하기도 아주 좋은

코로나 걱정 없는 진해 숨은 마을

아이들이 풀을 가지고 가니

토끼들이 서로 달려들어서

먹으려고 한다.

 

너무 귀여운 토끼

사랑스러운 토끼들

아이들이 좋아하니 나도 좋다.

아이들 네명에서

토끼 먹이를 주는데

토끼들도 행복하겠다.

 

맛있는 풀들을 아이들이 주니까 말이다.

서로 자기의 풀을 먹으라고

서로 고사리같은 손들이 바쁘다.

토끼들도 어느것을 먹을지 고민인가.

아주 바쁜것 같다.

 

더운 여름 그래도

한번 가볼만한 그런 진해 숨은 마을에 있는

토끼 구경

토끼들도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아

사람들에게 두려움이 없고

먹이로 풀을 주면

아주 잘 받아 먹어서 아이들이 더욱 좋아한다.

한쪽에는 병아리도 놓아두었는데

사실 병아리는 똥냄새가 많이 난다.

 

토끼는 진짜 귀여워서

다음에 조금 시원해지면 또 가봐야겠다.

진해 마을에 숨은 토끼 먹이 주고

진해 바다 뷰에 한 끼 식사하기 좋은

코로나 속 진해 숨은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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