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요즘 들어 피자가 먹고 싶어하는 아내

그리고 치킨을 무지 좋아하는 나를 위하여

이번주 주말 한끼 해결은 피자헛의 티본스테이크&쉬림프 피자

그리고 옛날치킨을 먹어 보려고 한다.

피자헛은 방문을 하면 40% 할인이 되기 때문에

조금 번거롭고 귀찮은데

그래도 주문을 하고 방문을 한다.

보통 15분 뒤면 다 된다고 한다.

주문 하고 바로 출발한다.

그리고 옛날통닭도 20분인가?

그 정도 뒤면 다 된다고 한다.

피자 종류가 아주 많은데

최근에 계속 먹는

티본스테이크&쉬림프

사이즈 M : 17,940 원 / L : 21,540 원

방문하면 저렴하게 구입하여 즐길수 있다.

피자헛에는 아주 여러가지 종류의 피자가 많다.

더블치즈 티본스테이크, 쉬림프올인

쉬림프&스테이크올인

갈릭마블 스테이크

갈릭버터쉬림프

토핑킹

치즈킹

큐브스테이크

직화불고기

수퍼슈프림

베이컨포테이토

다음에는 다른 피자를 주문하여 먹어 봐야겠다.

주말에 한끼를 피자로 즐기려는 사람이 아주 많은것 같다.

3명에서 일을 하는데

아주 정신이 없는것 같다.

전화가 계속 오고

찾아와서 주문하는 사람

그리고 피자를 만들어야 하고

대단 한것 같다.

진해 피자헛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10시 30분

가장 인기 있고 많이 나가는 피자 박스 인가?

진열이 되어 있는것인지, 아니면 만들어서 보관을 위해서 놓아둔것 같다.

한번에 피자 두판을 동시에 만들기 아주 대단하다.

모든 음식점에는 원산지 표지판이 있는데

피자의 고기 원산지는 대부분

호주나 미국산 소고기

피자에 들어가는 재료는 아주 많은데

빠른 손놀림으로 2개의 피자를 한번에 만들수 있을것 같다.

양손으로 말이다.

피자헛에서 피자 한번 나도 만들어 보고 싶다.

예전에 해보았는데 쉽게 보여도 막상 오랜만에 하면 쉽지는 않을것 같다.

피자헛에 아주 사람이 많아서

5~10분 정도 기다렸다가

촉촉 안심과 쫄깃 등심이 치즈와 만나 피자 끝가지

맛있는 피자를 찾고

그리고 옛날통닭을 찾으러 가는 도중

치킨 잊은줄 알고 전화가 왔다.

그래서 바로 찾으로 갔다.

그리고 이제 집에 가서 맛있게 한끼 해결하면된다.

피자 돈 다주고 사먹으면 진짜 아까운것 같다.

카드나 제휴 카드 같은것으로 무조건 할인 받아서 사 먹자!

아주 맛있게 피자나 나타난다.

보통 2가지 이상 맛나는것이 요즘은 좋다.

아이들도 잘 먹는 피자!

옛날통닭도 바로 종이를 찢어서 먹어 보려고 한다.

2가지의 메뉴로 오늘 주말 한끼 해결!

피자 왜 이렇게 맛있을까?

먹으면 먹을수록 맛있는

중독성 있는 피자!

피자 그리고 치킨은 야식으로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이고

주말이나 한끼 할때 아니면 여행을 갈때 잘 먹는 음식 중에 하나이다.

치킨 양념이 있어서 접시에 부어 놓고

찍어 먹으니 더욱 맛있다.

피자도 티본스테이크를 먼저 다 먹어 버린다.

그리고 쉬림프쪽의 피자를 먹는다.

금방 다 먹어버리는 피자와 치킨!

이제는 무엇이든 1마리, 1피자로 부족할것 같다.

그렇게 주말에 맛있게 한끼를 피자와 치킨으로

먹어서 아이들도 좋고 아내도 한끼 해결해서 좋아한다.

좋아하는것은 꼭 먹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