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치킨은 우리나라에서 야식으로 최고의 음식이면서 스포츠 경기를 할때면

더욱더 치맥을 즐기는 사람이 많은 대한민국 대표 야식 중에 하나이다.

약산 매콤달콤 치킨 부터

달콤한 치킨, 마늘, 커리 치킨등 아주 다양한 맛을 느낄수 있다.

요즘은 패스트푸드 삼대장인

치킨, 햄버거, 피자이다.

우리나라의 치킨 역사는 주한미군에 의해서 퍼져나갔다는 설이 있지만

시장 통닭을 국내 치킨 요리의 기원으로 이야기 하기도 한다.

옛날에는 내가 치킨 먹을때는 4500원 정도 부터 하여 치킨을 먹은것 같다.

지금 까지 나는 몇 마리의 닭을 먹었을까?

예전에는 치킨이 양대산맥으로

장모님양념통닭과 처갓집양념통닭 이렇게 2개가 존재하였는데

어떻게 이렇게 많은 치킨집이 생겼는지 알수가 없다.

현재는 100가 넘는 프랜차이즈가 경쟁을 하고 있다.

그래도 각 치킨마다 자기들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곳은

꾸준하게 잘 판매 되고 있다.

그 중에 교촌은 간장치킨의 역사로 아직까지 최고이다.

BHC는 전지현을 모델로 하여 맛초킹이 아주 맛이 좋다.

요즘은 야식 배달 관련 앱업체가 많이 생겨서

날짜만 잘 맞으면 할인도 받아 치킨을 먹을수 있다.

전지현 모델을 사용하여

광고 효과를 본것 같다.

치킨에는

치킨무가 필수 이다.

맛초킹 약간 매콤하면서

달콤하여 아주 내가 좋아하는 맛!

환상적인 치킨의 맛

여자들은 매콤한것을 좋아해서

맛초킹을 좋아한다.

지역마다

조금은 틀리기때문에

울산에서 시켜 먹었을때

더욱 맛있었다고 한다.

어쨌든 색깔 죽여준다.

맛도 끝장이다.

아내가 만든 피클과 먹으니

치킨이 더욱 맛있다.

색깔도 이쁜 피클 과 치킨

환상궁합!

BHC의 맛초킹은

다른 치킨의 튀김가루가

조금 다른것 같다.

그래서 나는 더욱 좋다.

튀김 가루가

전문 짬뽕집에 가서 탕수육을 주문하면

탕수육이 하얀 튀김가루에 나오는데

그런 튀김가루를 사용하는것 같다.

밀가루가 아닌 쌀인가?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엄청나게 많은 메뉴가 있고

기본 메뉴는 어디나 똑같은 치킨!

후라이드도 좋고

양념치킨도 좋다.

반반도 참 좋은데

이제는 더 나아가서 3가지 맛도 볼수 있는

그런 치킨도 나온다.

치킨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치킨의 변신은 무죄!

맛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그런 치킨은 어디 없을까?

요즘은 수유식튀김기를 사용하는

박사치킨이 아주 핫 하다고 하는데

그곳에서 치킨을 먹어봐야겠다.

치킨도 많이 먹고

건강도 좋아 지는

그런 치킨을 찾고 있다.

건강한 치킨으로

박사치킨을 먹어 보았는데

맛도 좋고

수유식튀김기를 사용하여

더욱 건강하다고 한다.

기회가 되면 한번 먹어보자.

신마산, 창원, 장유에 오픈한 매장들이 있다.

치킨점으로 성공하려면

요즘 책도 보지만

핑크펭권 전략이 필요하다.

똑같은 펭귄은 눈에 들어 오지 않는다.

본질과 근본을 파고 들어

고객이 찾는 그런

상품을 만들어

물건을 파는것이 아니라

마음을 판매하는

그런 최상의 전략이

필요하다.

그러면

끝까지 살아 남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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