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사의 세상만사

자동차 계기판에 갑자기 경고등

아주 난처한 경우가 많이 있는데

여기에 배터리와 브레이크 경고등이 동시에 들어온다?

카렌스 계기판에 경고등 표시가 나타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마도 배터리 경고등이 있어서

배터리가 문제인가?

이렇게 생각하실수도 있다.

그리고 브레이크 경고등이 들어와서

사이드가 잠겨 있나?

이렇게 생각도 말이다.

하지만 이런 이유가 아니다.

카렌스 계기판에 브레이크 배터리 경고등이 들어 오면

아마도 다른차도 그럴수 있는데

이것은 거의 100% 자동차 제네레이터 문제라고 볼수가 있다.

자동차 제네레이터는 발전기로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발전기가 필요하다.

엔진이 작동하면 외부 벨트로 자동차 제네레이터를

회전시키며 전기를 생산한다.

하지만 제네레이터가 말썽이 생기면

갑자기 차가 덜덜 거리면서 힘이 없어지고

시동을 비롯하여 전기가 들어가는 자동차 모든 작동이

되지 않는다.

위와 같이 계기판에 나타나면

차를 즉시 주차를 하고

가까운 정비소를 찾아 가야 한다.

사실 나는 부산으로 갔다가

창원으로 돌아 오는길에 부산 해운대 근처에서

자동차가 퍼지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그래서 견인을 하여 가까운 정비소를 갔다. 

사실 창원에서 부터 부산까지도

저렇게 자동차 계기판에 경고등이 나타났는데

잘 놀고 돌아오는 길에 이렇게 되어서

불행중 다행이다.

제네레이터를 새것을 교환하면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중고 제네레이터로 교환을 하는데

17만원을 주고 하였다.

사실 창원까지 몰고 와서

아는 곳에 하면 훨씰 더 저렴하게 할수 있지만

그럴만한 사항이 아니라 그렇게 수리를 한다.

자동차 제네레이터가 자동차 마다

부착되어 있는 위치가 조금씩 다를것인데

조금 옛날차는 타이어부터 풀어서

아주 여러개의 나사를 풀어야 나타난다.

아래 모양이 제네레이터로 안쪽에 보면 코일도 보이고

전기를 생산하는 자동차에 아주 중요한 부속품 중 하나이다.

새로운 제네레이터를 장착하는데

아주 능숙하게 잘하시는데도 시간은 2시간 정도 걸린것 같다.

왜냐하면 작업을 하는 도중에도 여러차가 오기 때문이다.

그렇게 견인을하여

부산 센텀카정비 중동점에서

자동차 수리를 제대로 하였다.

아주 빠르게 제네레이터를 교환하는데

실력이 뛰어나신것 같다.

사실 한동안 자동차에 이상 증후가 있었는데

자동차에 벨트가 늘어난것 같은 소음

그리고 자동차가 시동시에 힘이 없이 시동이 걸어지는 현상 등

그래서 자동차 운전자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평소와 조금만 다르면 자동차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야한다.

부산시 해운대구에 있는 센텀카자동차정비에서

자동차 제네레이터를 잘 교환하였다.

원래 제네레이터가 문제가 있어도

어떻게 창원에서 부산으로 갔는지 조금 신가한데

배터리가 전기를 생산은 못하였지만 공급을 계속 하여서

그렇게 잘 놀고 온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제네레이터를 교환시에

배터리 교환도 이야기를 하는데

만약 아는곳이 있으면 그곳에 가서 저렴하게 하고

아니면 당장 하는것도 좋다.

어쨌든 자동차 계기판에 경고등이나 표시가 되면

반드시 장거리 여행 전에 정비소를 방문하자.